품격이 살아있는 프라우디 산후조리원입니다.
제목 | 2014년을 환하게 밝하는 칭찬글이 도착했어요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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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| 관리자 |
작성일 | 2014-01-27 16:04:31 |
2014년 1월 프라우디조리원 퇴실자 설문지에 한 산모님께서 7분의 간호사 선생님을 칭찬하는 글을 남겨주셔서 칭찬의 글을 이 곳에 옮겨보고자 합니다. 프라우디 산후조리원의 설문지는 익명으로 작성이 되기 때문에 산모님의 성함을 공개하지 못하는 점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 감사합니다.
칭찬의 글 프라우디 조리원을 이용하면서 조리도 하고 편안하게 잘 보낸것 같아요! 감사합니다.
최재0선생님 : 1월 24일 낮 근무하신 선생님! 늘 밝게 웃으시면서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무엇보다 제가 똑똑이 몸무게가 늘지않아 걱정이라고 했더니 친언니처럼 똑똑이 신경써서 돌봐주시고 챙겨주셔서 몸무게가 오늘 3.24-3.3으로 늘었답니다. 모유수유해서 다른아이에 비해 몸무게가 늘지 않는다 했더니 신경마니써주셨더라구요. 전 오나전 감동...또 감동 받았습니다. 궁금하게 있어 물어보면 친절하게 알려주셨고 귀찮으실만도한데 늘 웃으면서 조언도 많이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. 선생님 최고! 똑똑이 그동안 잘 돌봐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.
이원0선생님:모유수유선생님, 완모를 하고자 노력했던 저인데 직수에 성공 할 수 있게 많이 도와주시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. 제일 신경쓰였던 부분이 모유수유 부분이라 궁금한것도 많아 많이 물어봤는데...바쁘시더라두 친절하게 잘 알려주시고 직수에 성공할 수 있게 이끌어주신 부분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. 또한 모유수유에 늘지않는 아이 몸무게 때문에 걱정했던 부분도 괜찮다며 위안도 해주시고, 감사합니다!
회영0선생님,오인0선생님,최경0선생님,전영0선생님,박현0선생님,금숙0선생님 : 5분의 선생님!
제가 친절하다고 적은 7분의 선생님들 덕분에 전 프라우디 조리원에 대해 좋은 기억을 안고 퇴실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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